슼티에 스마트폰용 올인원이면 비교적 싼가격에 갤탭이 들어옵니다. 이새끼들이 재고 털라고 눈에 불을켜고있거든요.
결국 10.1기다리다가 그냥 싼맛에 하나 들여왔는데 첫날 만져보니까 잘됨. 내가 잘못만든게 아니고 기계가병신
(엑레기(정보))
2일째 바빠서 못만짐. 3일째 못만짐2.
4일째 보니까 자꾸꺼짐. 꺼지더니 무한재부팅도하고 지랄떨어서 원인을 보니까 티월드 스마트 푸쉬가 에러내더니 기계가멈춤. (각성해라 슼티 개새끼들아 꼭해라 두번해라)
5일째 삼성센터가서 고장이라니까 기계가 초창기모델이라 배터리가 병신일수있다고 함 (티월드 이야기 안함) 판매점에서 바꾸라고 명함줌.
그래서 판매점에갔더니 바로 안되고 한 두시간 기다리라그래서 취소하겠다니까 바로 된데 (이때부터 불안)
기다렸지
기계들고 집에와서 까보니까 제조일자 2월 28일에 저장된 와이파이가 있는게아닌가!
오는동안 와이파이 켠적도 없고 주변에 절대없는 와이파이가 저장된상태... 빡쳐서 바로 전화함
대리점은 모르는일이라고 발뺌. 114에는 개통기록은 없다고함.
그래도 시방 찝찝하잖어?
그랬더니 박스안뜯은거로 가져오겠디고... 아니 그럼 저번거는 뜯은거였냐고...
더 토나오는건 취소하면 5일간 기본료를 내라고함 (약 4500원) 기계고장나서 못쓰고 그런거 없고 내라고하더니, 결국 통화품질문제로 접수하겠다고 주로 쓰는 지역을 부르라는데 아니시발..
결론 : 전화기 공식지점가서 사라
아 그래서 물론 새로가져온다는거 기다리고있음 난 킹병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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