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몇달 후 스포츠메일은 실제 메세지를 폭로합니다.
2012년 7월 카디프는 한국선수 김보경과 싸인을 하였고 이안 무디가 맥케이에게 문자를 보냈고 맥케이가 답한 내용입니다.
김보경에 대해" 망할 (F욕) 동양인(Chinkys)" , 그 다음 문자 " 정말 망할 일이지. 카디프에는 뛰어다닐만한 충분한 개들이 (Dogs) 있어."
에이전트 필 스미스에게 " 시작해 뚱땡이 필.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게 빠져나가는 유대인이 하는 생각은 일어나지 않아."
다른 클럽 사무자에게 " 그는 뱀이야. 게이 뱀."
잠재력 있는 계약 리스트들을 보고 " 리스트 중에 백인들은 많이 없지만 고려해 볼만 해."
여성 에이전트에 대해 " 나는 너가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는걸 사랑하게 될 거라는거에 걸게."
아프리카 선수에 대해 " 이력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아. 그리고 그는 나이지리아 인이야."
원문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730307/Malky-Mackay-Iain-Moody-investigated-FA-sexist-racist-homophobic-text-messages-time-Cardiff.html
무서운 감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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