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많은사람들이 모여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등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케하였다.
하지만 접속 폭주로 인한 서버 다운으로 불만도 속출하였다. KT는 온라인 접수가 가장 안전하고 빠른 방법이라고 했지만 대부분의 대리점들이 6시에 개장하여 대리점이 더빠른경우가 있었다.
사전예약은 현재 11차까지 접수된것으로 집계되었고 각 차수의 인원은 7000명이다. 사전예약 4시간만에 약 7만7000대의 예약을 받은것이다. 이동통신 기기 단일 품목 판매량으로는 경이로운 기록이다.
KT관계자는 "현재 이 수치는 단순 예약일뿐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할것이며 갤럭시S는 이미 경쟁상대가 될수 없다" 라고 밝혔다.
이번 예약접수로 최초 발송은 9월6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면 좋겠다. 최초 물량은 4만대로 예약 차수로는 5차까지(3만5천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5차니까.
아이폰 4는 애플사의 신형 스마트폰으로,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페이스타임(영상통화) 기술, 3축 자이로스코프 등을 탑재한 최고의 스파트 폰으로 평가받고있다.
알지롱뉴스-김장어기자(longfish@rgron.net)
뉴스 | 2010명이 읽었어요. 3.19.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