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2-19 18:08:50
	애초에 해외파 점검이 이번 평가전의 목적이라고 했으니 박주영 뽑는 건 해볼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근데 결국 임대 가서도 벤치나 지키고 있으니 점점 명분은 없어져가는데 최종 엔트리에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이번 평가전에서 헤트트릭이라도 하지 않는 한 여론은 안 바뀔텐데.

2	비공개 손님 … 2014-02-19 18:09:48
	간혹 밥빠들중에 이동국 걸고 넘어지는 애들 있는데 최강희 부임당시 이동국은 현대에서 리그나 afc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었음 서로 물고 빠는건 같지만 그당시와 현재에 보여준게 다름

3	비공개 손님 … 2014-02-19 18:10:16
	1 여론은 1어시만 해도 이미 기사에서는 돌아온 불세출의 축구천재 될듯

4	비공개 손님 … 2014-02-19 18:19:36
	둘에 대한 의견이 없어서 언급할게 없는데, 그냥 감독 마음인걸 왈가불가 할 필요는 없을듯 여타 빠와 까의 글을 보면 야구 올스타 뽑는 기분이 듬

5	비공개 손님 … 2014-02-19 18:45:42
	그냥 애초에 난 박주영 잘쓸 수 있어 뽑을꺼야 했으면 상관없는데 원칙 원팀 이지랄 하다가 이제서야 되도 않는 개소리 짓거리면서 뽑는 병신 같은 행태에 혀를 찰뿐

6	비공개 손님 … 2014-02-19 18:53:54
	홍명보가 한입갖고 두말한건 본인이 욕먹을짓을 한거고 저도 이번에 박주영뽑아서 점검해봐야된다는건 동의하네요. 박문성이 한말이 맞는말인듯...실력못보여주면 다른 공격수데리고가면되는거고..

7	비공개 손님 … 2014-02-19 23:50:11
	명보형 언플 못하는건 인정해줘야될듯 박지성 때도 그렇고 안그럴 것 같은 형이 무슨 말을 그렇게,,,

8	비공개 손님 … 2014-02-20 01:33:12
	다른 핑계 필요없고 그냥 4번 하나로 밀어붙이면 차라리 할 말 없겠는데 별 되도 않는 이유 만들어서 막 갖다붙이는 거좀 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