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3-12-27 14:34:23
	지금 상황이면 1개로 충분한거 아닌가요

2	비공개 손님 … 2013-12-27 15:16:36
	필요하면 늘어나겠지요.

3	비공개 손님 … 2013-12-27 15:28:35
	하나 더 있어도 될거같음

4	비공개 손님 … 2013-12-27 15:41:16
	좋은데 관중이 없어서 ...

5	비공개 손님 … 2013-12-27 16:24:33
	진짜 상암가고 싶어도 경기끝나고 인파 빠져나오고 해서 집까지 오면 1시간 반 넘게 걸려서 레알 부담인데 .. 전용구장 아니라도 잠실종합운동장이라도 좋으니 강남에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3-12-27 16:24:38
	0개

7	비공개 손님 … 2013-12-27 16:27:12
	일단 잠실주경기장에 하나 더 생기는건 근시일내라도 괜찮을 것 같고 좀 더 관중늘고 저변 확대되면 목동쪽에 하나 더 생기고 그 다음에 동북쪽(B)에 구장 하나 확보되서 4개가 되는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듯한데 K리그 활성화는 힘들거야... 아무도 돈을 쓰려 하질 않잖아...

8	비공개 손님 … 2013-12-27 16:46:21
	서울유나이티드가 1부리그 진출하면 그나마 2팀 되는건데 몇년간은 무리??

9	비공개 손님 … 2013-12-27 17:36:23
	8/ 말씀대로 서울유나이티드가 C지역의 잠실주경기장 홈구단의 유력한 후보지요. 현재로서는 K리그(클래식,챌린지)에 가입된 프로 구단은 아니고, 내셔널리그의 실업구단도 아니고, 챌린저스리그라는 아마추어리그 팀입니다만... 근데 그러고보니 아마추어리그인 챌린저스리그에는 서울에 연고를 둔 팀이 셋이나되네요. 서울 유나이티드(서울 노원, 잠실올림픽주경기장&마들스타디움) 서울 FC 마르티스(서울 강북, 강북구민운동장) 중랑 코러스 무스탕(서울 중랑, 중랑구립잔디운동장) 참고로 실업리그인 내셔널리그에는 서울에 연고를 둔 팀은 없네요. 서울유나이티드가 나름 기업스폰도 좀 받고있고 여러가지로 조건들이 K리그 가입을 맞추고는 있는데 서울시랑 연고관련된 협상이 좀 난항이라고 하네요. 잘해결되어서 일단 FA컵 같은데서라도 서울더비 봤으면 좋겠네요. 관련블로그글 : http://blog.naver.com/icrimi/70181607259

10	비공개 손님 … 2013-12-27 19:50:47
	FC서울조차도 별로 인기없는데 많이 생길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동쪽에 하나 생겨서 라이벌구도로하면 좋을거같은데

11	비공개 손님 … 2013-12-28 00:43:57
	사실 인구 생각하면 저 짤방 정도가 맞긴 하지만.. 4팀까지는 무리고 1-2팀 정도는 더 있어도 될거 같아요

12	비공개 손님 … 2013-12-28 09:38:58
	강북vs강남 더비 어떤가여 (미침)

13	비공개 손님 … 2013-12-28 14:19:31
	가장 이상적인 거야 강북 강동 강서 강남 이렇게 4팀이지만 현실적으로 희박한거 같고 강남 대 강북 정도만 되도 괜찮을 듯

14	비공개 손님 … 2013-12-28 14:45:29
	현실적으로 잠실과 상암의 2팀으로 가는 것만 되어도 일단 공공의 적 FC서울과 가장 강력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수도 있고... 일단 서울에 한 팀만 더 생겨도 팬층이 늘어나긴 늘어날거에요...지금보다는... 물론 상암 나눠쓰면 그냥 파이나눠먹기... 근데 문제는 서울 입성금으로 놔둔 75억인가? 이걸 부담할만큼의 팀이 없다는게 현실;;;

15	비공개 손님 … 2013-12-30 19:40:08
	서울 입성금 75억이 문제긴 하네요. 서울 유나이티드 같은 시민구단형식 팀이 그걸 마련하기는 불가능할듯한데... 서울입성금에 대한 설명이 있는 기사: 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10395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