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동안 좋은 골기퍼가 나타나지 않은 문제도 없지않아 있었죠
지금은 좋은 골기퍼가 여럿 있기 때문에 정성룡의 국가대표 주전 골기퍼 카드는 버려도 됨
정성룡빠들은 경험(안정성)을 얘기들 하던데 2010 남아공 월드컵때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전 때
많은 실수로 이 때 부터 노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그 복귀 후 완전 개똥싸는 골기퍼로 바뀜
2012과 2013 시즌은 정말 최악의 골기퍼중 한명이였음 골기퍼의 기본 수준을 벗어나는 실책들이
난무하고 어느새 수원팬들도 정성룡 어느정도 포기한 수준 (KIA 선동열 포기 수준)
지금까지보면 정말 운동센스라는게 전혀 없음 3년하고도 4년 지나가는데 여전히 센스없고 멍청하고
실수하고 특히나 그나마 장점이던 움직임 다이빙 세이브 능력 모두 평균이하로 다운 그레이드됨;
그런데 국대에선 계속 뽑히고 주전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말 갈아치웠으면 좋겠음
경험? 그럼 이운재 선수의 첫 월드컵에서 엄청난 세이브들을 어떻게 설명할 것 인가?
리그에서는 최악의 골기퍼요 국대에서는 노답 새끼요 대체 이런 카드를 왜 자꾸 쓰는지 정말 인맥인지
좀 안봤으면 좋겠음
잡담 | 1282명이 읽었어요. 3.148.11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