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만약 루니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안지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32)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그러나 루니의 또 다른 대안으로 포르투의 잭슨 마르티네즈(26)도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첼시의 감독 조제 무리뉴는 바르샤가 다비드 루이즈(26)를 영입하려고 하지만 절대로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talkSPORT)
스완지는 토트넘과 함께 RNK 스플릿의 안테 레비치(19)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여전히 포르투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22)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영입하기 위해서는 바르샤와 경쟁해야 한다. (데일리 미러)
맨유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바이아웃 조항이 소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에버튼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25) 영입에 자신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QPR은 에스투디안테스의 공격수 두반 자파타(22) 영입이 불가능해지자, 토트넘의 공격수 저메인 데포(30)를 영입하려고 한다. (데일리 스타)
또한, 해리 레드냅은 여전히 웨스트브롬에서 버림받은 피터 오뎀윙기(32)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미러)
에버튼은 맨시의 미드필더 가레스 베리(32)를 임대영입할지 고려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카디프의 감독 말키 마카이는 이미 큰 돈을 지출했음에도 한두명을 더 영입할 계획이다. (talkSPORT)
로마의 파블로 오스발도(27)는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사우스햄튼의 제의를 거절하였다. (데일리 스타)
이번 여름에 모나코로 51M(파운드)에 이적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는 이적 후 두 경기 밖에 뛰지 않았지만 팀이 과세법에 걸려서 또 한번 이적할지도 모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 이적 현황 ]
이보라 (레반테 -> 세비야)
루이즈 구스타보 (뮌헨 -> 볼푸스부르크)
대런 벤트 (아스톤빌라 -> 풀럼) 임대
나단 델포네소 (아스톤 빌라 -> 블랙풀)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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