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수아레즈는 아스날의 주요 영입대상 명단에서 빠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레알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바르샤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6)에 대한 관심을 접고, 에버튼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25)에게 제의를 준비중이다. (데일리 미러)
에버튼은 엘라스 베로나의 미드필더 조르지뉴(21)를 영입하기 위해 피오렌티나와 경쟁중이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 단장 케이스 밀스는 가레스 베일(24)과 작년 여름에 4년 재계약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레알로 이적을 원한다면 잔류시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얘기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그리고 베일의 사진이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서 제외됨으로써 그의 거취에 대한 의혹은 증폭되고 있다. (인디펜던트)
레알 베티스의 윙어 알바로 바디요(18)가 가장 최근에 베일의 대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QPR은 웨스트햄이 워크퍼밋 문제로 영입을 포기한 에스투디안테의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두반 자파타(22)를 영입하고자 한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스테우아 부카레스트의 수비수 블라드 치리체스(23)가 에이전트를 통해 이탈리아(AC 밀란)로 이적에 관심을 표한 이후, 그를 영입하기 위해 더 좋은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 (talkSPORT)
AC밀란의 가나 출신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26)은 분데스리가로 복귀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뮌헨은 브라질 출신 수비수 루이즈 구스타보(26)가 볼프스부르크와 협상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키커)
레알 사라고사는 레반테의 공격수 로저 마티(22)를 시즌 임대 하는데 근접했다. (마르카)
울브스의 말리 출신 미드필더 통고 둠비아(24)는 프랑스 리그의 발랑시엔으로 시즌 임대 갈 것으로 보인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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