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가레스 베일(24)을 105M(파운드)에 레알로 이적시키는데 동의했다. (데일리 미러)
베일은 토트넘 연고지인 엔필드의 벽에 붙은 토트넘 선수단 포스터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AVB의 다음 시즌 계획에도 빠져있다. (데일리 스타)
공격수 웨인 루니(27)는 다음 주에 있을 AIK, 세비야와의 친선경기에서 서포터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준다면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아틀레리코 마드리드는 리버풀로 부터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4)에 대한 제의를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 브라질 공격수는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AS)
웨스트햄은 앤디 캐롤의 파트너로 베르더 브레멘의 공격수 마르코 아르노토비치(25) 영입을 원한다. (데일리 메일)
모나코는 아스날의 영입대상인 스포르팅 리스본의 골키퍼 루이 파트리시오(25)의 영입에 근접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뉴캐슬의 공격수 파피스 시세(28)는 소속팀과 셔츠 스폰서를 두고 분쟁하고 있지만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의 수비수 블라드 치리체스(23)를 7M(파운드)에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메트로)
에버튼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루카 마로네(23) 임대영입에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완전이적만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에버튼에서 영입하고자 하는 그라나다의 수비수 길레르메 시퀘이라(27)에 대한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 (데일리 스타)
풀럼은 뉴캐슬을 제치고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대런 밴트(29)를 5M(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뉴캐슬은 현재 QPR의 로익 레미(26)를 임대 영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말뫼의 윙어 질로안 하마드(22) 영입에 관심이 있다. (talkSPORT)
웨스트브롬은 PSG의 수비수 디에고 루가노(32) 영입에 근접했따. (버밍엄 메일)
[ 이적 현황]
마티아스 실베스트레 (인테르 -> 밀란) 임대
케미 아우구스틴 (스완지 -> 브라이튼) 자유계약
찰리 오스틴 (번리 -> QPR)
톰 키어니 (헐시티 -> 블랙번)
마빈 소델 (볼튼 -> 찰튼) 임대
로즈 턴불 (첼시 -> 돈캐스터)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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