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는 휴가 중 런던으로 돌아와 베일을 잔류시키기 위해 대화를 가졌다. (데일리 메일)
레알은 베일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110M에 달하는 제의를 할 것이다. 68M의 현금과 디 마리아, 코엔트랑을 포함하여 미국 투어가 끝나기 전인 8월 11일 까지 이적을 완료시키고 싶어한다. (더 선)
토트넘은 베일을 팔 경우, PSG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파스토레(24)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뮌헨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브라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활약한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즈(26)를 영입하기 위해 40M의 이적제의를 할 준비가 되었다. (더 선)
루이즈는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지만, 뮌헨은 40M의 이적료로 주말동안 첼시와 접촉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는 맨유가 세비야와 리오 퍼디난드 기념 경기를 하는 8월 9일까지 기다렸다가 루니에게 2번째 제의를 할 계획이다. 첼시는 이런 적대적인 반응이 루니를 팔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타임즈)
트라브존스포르는 전 첼시소속이었던 플로랑 말루다(33)와 조제 보싱와(30) 영입을 오늘밤까지 완료지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벤피카의 수비수 로렌조 멜가레조(22)를 임대영입하여 조제 엔리케의 자리를 채울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자 한다. (데일리 미러)
풀럼은 로마의 공격수 파블로 오스발도(27)가 팀에 잔류하겠다고 얘기하자, 아스톤빌라의 공격수 대런 벤트(29)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타임즈)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날의 공격수 마루앙 샤막(29)을 6개월 임대하길 바라고 있다. (더 선)
아스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베르나르드(20)는 국가대표 동료 헐크(27)가 추천해준 포르투를 선호한다는 것을 베르나르드의 아버지를 통해 확인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햄 공격수였던 칼튼 콜(29)은 크리스탈 팰리스로의 자유계약 건이 물 건너가자 프랑스의 생테티엔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더 선)
QPR의 미드필더 박지성은 옛 소속팀인 PSV로 시즌임대 갈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이번 주말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네덜란드로 떠났다. (데일리 메일)
AC밀란은 라이벌인 인테르의 수비수 마티아스 실베스트레(28) 영입에 근접했다. (코리에르)
카메룬 수비수 헨리 베디모(29)는 몽펠리에를 떠나 올림피크 리옹으로 곧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레퀴프)
[ 7월 28일 이적상황 ]
조제 보싱와 (QPR -> 트라브존스포르)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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