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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만 진행해 보았는데요 (이게 3시간 정도 걸렸음)

우선, 오픈월드는 정말 잘 구현해 놓음.

마을, 사막 주변 오아시스나 기타 등등 지형들..

커다란 범주의 지역 별 이동말고는 그냥 말 그대로 오픈월드.

980ti로도 무리 없이 잘 돌아갑니다.

자잘한 퀘스트가 많은데, 무슨 온라인 게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액션은 기존의 어쎄신 크리드를 잠깐 하다만 이유가

개인적으로는 컨트롤이 불편해서였는데 (패드로 해도) 이번작은 나름 편하네요.

단지, 쉐오워처럼 시원시원하지는 않은듯.

적이 3마리만 되도 부담이 됨.


상점이라고 해서 현질로 장비, 재료, 의상, 탈것들 살 수 있게 해 놓음.

심지어, 시간단축 팩이라고 해서 수집요소들이 지도에 표시되게 해 주는 것도 팔고 있네요.

역시 유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비에 된통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조금 걱정도 되긴 했는데

일단, 재미는 있을거 같긴 합니다.

스팀 | 1448명이 읽었어요. 18.191.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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