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비노기 영웅전의 디렉터 파파랑입니다.
12월 8일 테스트서버에 업데이트된 아이템 노후도 시스템 변경에 대해
우려하는 많은 유저분들의 반응을 보았습니다. 테스트서버의 내용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본 서버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것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장비 아이템의 가 스스로 떨어지지 않게 됨
- 12.8 버전은 던전에서 전투중 때때로 최대 내구도가 낮아지게 돼 있었으나, 이 기능은 폐지 예정
- 처럼 수리중 최대 내구도가 떨어지는 방식도 택하지 않을 예정
- 가 변화하는 경우 :
- 강화, 인챈트 등의 성공에 의해 최대 내구도가 상승할 수 있음
- 12.8 버전은 +6 강화부터로 되어있으나, +1 강화부터로 변경
- 강화, 인챈트 등의 실패에 의해 최대 내구도가 하락할 수 있음
- 현재 정식 서버의 가 폐지됨, 대신 최대 내구도가 하락
- 최대 내구도가 하락하지 않게 보호하는 장치를 고려중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
- 아이템의 가 낮아지는 속도가 느려짐
- 12.8 테스트서버 버전의 내구도 감소속도는 빠르게 설정되었으며, 이보다 완화될 예정
- 용어의 변경(컨디션→내구도 등)과 의 폐지 등은 그대로 진행
- 현재 정식 서버의 노후도 시스템에 의해, 아이템을 오래 쓸 수록 수리비(정비비)가 점차 높아지는 기존 부담이 차후엔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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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쌍욕을 쳐먹어서 이번에는 살짝 물러나네요.
그래도 언제 패치 한번에 훅 갈지 모르는 마당이니, 이 게임은 진짜 라이트하게 즐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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