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가 약물에 얼마나 빡시게 잡냐 하면

이탈리아 경보 국민영웅이 약빤거 걸려서 메달 전부 몰수당하고 기록도 파이고 커리어 끝장났는데

얘 여자친구가 피겨선수 카롤리나 코스트너.

근데 얘도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받고 사실상 은퇴함. 약도 안 빨았는데.

징계 이유는 남친(남편도 아니고 남친)이 약을 빠는걸 알았는데 말리거나 신고를 안했으며 억울하다는 기자회견때 동참했다는게 이유.

우리나란 뭐 박태환 보면 알지만 협회까지 나서서 실드쳐주는데...

ＮＣ | 603명이 읽었어요. 3.21.246.72

비공개 손님 … 2015-08-13 05:25:09

근데 저건 너무한거 아닌가 ㄹㄴㅇㄹㄴㅁㄹㄴ 남친인데

비공개 손님 … 2015-08-13 05:42:01

남친 방송나와서 눈물쑈할때 옆에서 지원사격 많이 해줬거든요. 그나마 투약을 도왔다는 사실은 극구 부인해서 3년 자격정지가 1년 반으로 준 걸로 아는데 사실상 공범이라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비공개 손님 … 2015-08-13 09:26:40

그 병신 같은 이태리도 이러는데

비공개 손님 … 2015-10-03 17:27:57

ㅁㅊ담ㅊ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