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훈-노진혁-김태군등이 최근 타격이 좀부진함..
nc가 4할승률 찍었던 원동력이 하위타선-상위타선의 매끄러운 연결이었는데
그게요새안됨..
특히 노진혁은 출루율이 3할이안됨 ㅠ;
789 하위타선이 딱 2할5푼쳐주고 출루율 320만 해줘도
끈질긴 승부사 야생마선생님과 타점기계 3번 암섹타 4번 호부지형님에
3할타자 조영훈과 몿이 해결해줌
불펜은 이제 마무리 이민호가 구속 2-3정도 줄임서 제구 잡은듯하고
노성호-이태양-최금강등은 지금으로선 딱 걍 4점 중후반대 그저그런 불펜수준 적당히 돌려막음되고
관건은.. 필승조 노예 임창민이 요새 좀 털리고 있다는거..
2점대 중반까지 내려 갔던 방어율도 3할중반까지 올라오고..
제구도 좀안되는 느낌.. 사실 그래도 그나마 엔씨 불펜중에선 제구좋긴ㄹ한데...
뭐 결론은
1. 하위타선의 슬럼프 탈피
2. 임창민! 감독을 위해서 버텨줘!
정도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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