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우선협상기간 종료를 앞둔 26일 밤 노재덕 단장을 비롯한 협상팀이 인천으로 이동하기 위해 준비하며 SK의 협상 진행 상황을 살폈다. 그러나 SK는 저녁 늦게 김강민의 집에서 버틴 끝에 밤 10시30분이 지나 계약을 발표했다. 한화는 목적지를 조동화에게 옮기려 했지만 우선협상 마감 종료 직전인 밤 11시50분이 지나 조동화마저 SK와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한화 | 1542명이 읽었어요. 3.146.35.80
| 야구 |
|
비공개 손님 … 2014-11-27 19:03:13 |
|
한화의 애초 계획
http://m.sports.khan.co.kr/view.html?category=1&artid=201411271842513/sports.html&code=
한화는 우선협상기간 종료를 앞둔 26일 밤 노재덕 단장을 비롯한 협상팀이 인천으로 이동하기 위해 준비하며 SK의 협상 진행 상황을 살폈다. 그러나 SK는 저녁 늦게 김강민의 집에서 버틴 끝에 밤 10시30분이 지나 계약을 발표했다. 한화는 목적지를 조동화에게 옮기려 했지만 우선협상 마감 종료 직전인 밤 11시50분이 지나 조동화마저 SK와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1
|
| 1 | 비공개 손님 … 2014-11-27 19:04:40 | ||
|
| 2 | 비공개 손님 … 2014-11-27 19:29:11 | ||
|
| 3 | 비공개 손님 … 2014-11-27 19:53:50 | ||
|
| 4 | 비공개 손님 … 2014-11-27 20:39:11 | ||
|
| 5 | 비공개 손님 … 2014-11-27 21:08:49 | ||
|
| 6 | 비공개 손님 … 2014-11-27 21:09:11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5.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