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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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0-16 13:58:46
퇴임 김응룡(상), “지는 것 이상 어려운 것은 없다” 진한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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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4-10-16 14:04:16
ㅎㅎㅎ
2 비공개 손님 … 2014-10-16 14:04:18
항간에선 김응룡 감독이 2+1(옵션) 계약을 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래서 한화 선수들이 올해 후반기에 보여준 선전을 두고 ‘김 감독이 1년 더 지휘봉을 잡아 4강 도약의 틀을 다져놓고 물러나는 게 어떨까’하는 바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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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나 까잡숴 무슨 틀을 다져? 아예 그냥 팀을 다져놓는구만 4강 도약ㅋㅋㅋㅋ 꼴지야 이놈아
3 비공개 손님 … 2014-10-16 14:05:53
ㅠㅠ
4 비공개 손님 … 2014-10-16 14:11:29
가뜩이나 옛날분이신데 그렇게 오래쉬고 오셨으니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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