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못 본 사이에 골로 갔구나ㅠ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084193

결국 바티스타는 충분한 휴식에도 ‘데드암’ 증상에서 회복되지 못한 모습이다. ‘데드암’ 증상은 일시적일 수도 있고 그 여파가 오래 미칠 수도 있다. 바티스타는 올해 15경기서 경기당 5⅓이닝을 소화하고 있고 경기당 평균 101.7개의 투구수를 기록하고 있다. 총 투구수 1526개는 리그에서 7번째로 많다. 문제는 주로 불펜투수로만 뛰었던 바티스타가 선발로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 바티스타의 풀타임 선발은 2004년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당시가 마지막이다.

이야 역시 명장 코킬이감독님이 선수 관리 하나는 끝내주시는구만!!

용병 교체 언제까지 가능하죠?

한화 | 536명이 읽었어요. 3.12.136.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