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3-28 11:23:23
	사랑 못하는게 죄지... 사랑하는게 죄인가... 나도 진주양 만나고 싶다...

2	비공개 손님 … 2012-03-28 11:24:32
	"촉망받는 선수가 운동이 아닌 세간의 가십성 주제로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선수 자신을 위해서도 적절하지 못하다" 옳은 말인듯

3	비공개 손님 … 2012-03-28 12:07:20
	강동우 생각도 좀 해야지..

4	비공개 손님 … 2012-03-28 12:21:30
	아 동우형... 뭔가 부킹이라도 시켜주고 싶다

5	비공개 손님 … 2012-03-28 12:35:00
	맞는말이다.

6	비공개 손님 … 2012-03-28 12:52:49
	.....

7	비공개 손님 … 2012-03-28 13:01:36
	"누가 연애했다고 뭐라 하던가. 꼭 그렇게 티를 냈어야 하는가. 늦은 나이에 결혼 못한 선배들도 많은데 조용히 들키지나 말았어야 했다. 트위터에 글 올리는 그런 일은 각자 조심하면 할 수 있는 일인데 참 답답하다"는 게 한 감독의 심정이다. 늦.은. 나이에 결혼 못한 선배들도 많은데....늦.은. 나이에 결혼 못한 선배들도 많은데.... 남식이를 떠올린 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