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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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9-15 15:06:19
미친 기사 제목 봨ㅋㅋㅋㅋㅋㄱㅋ

 첨부파일 #1  

정성훈 음주운전 적발, 집나간 선수는 훨훨 나는데 집 지킨 선수는...

한편 LG는 소속 선수들의 잇따른 사고 소식에 멘붕에 빠졌다. 팀을 떠난 선수들은 하나같이 펄펄 날아다니는 반면 소속 선수들은 사고만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FA로 팀을 떠난 kt 박경수는 올 시즌 3할에 육박하는 타율에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즌 중 이적한 SK 정의윤 역시 4번타자로 자리매김 하며 ‘제2의 박병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165566

정론직필 인정한다


키움 | 637명이 읽었어요. 3.1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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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5-09-15 15:06:59
씨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015-09-15 15:07:45
'물의' 정성훈 하길래 갑자기 4대 원소 생각나고 그랬네;;;
3 비공개 손님 … 2015-09-15 15: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5-09-15 16:0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비공개 손님 … 2015-09-28 13:18:33
ㅁㅊ담ㅊ어닥쵸
6 비공개 손님 … 2016-01-09 14:14:28
대에박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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