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나은 최근 위주로 검색해봤습니다...
아래는 시간순서고 LG가 4강에서 흔들리던 시점부터 찾아봄
7월초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66043
팀은 힘들지만 4강을 여전히 확신하는 프로작
7월중순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1073
넥센전에서 희망을 불태우던 프로작
7월말~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2839
LG 미래의 주전포수를 걱정하는 프로작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4090
강철같은 멘탈로도 힘들때마다 손혁을 그리는 프로작
(참고: 프로작이 가장 좋아하는 LG선수 - 손혁)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5018
심수창 트레이드 날의 프로작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5028
이형종에 대한 올곧은 애리튜-ㅅ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7749
프로작의 마지막 희망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8208
희망이 박살나고 마구마구 LG덱 조합한 프로작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8208
박병호-심수창 따라 넥센으로 외도하던 시절의 프로작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79756
완전하게 민주화 당할 즈음의 프로작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sports&no=85534
시즌 말미 이범준이 콜업된 즈음의 프로작
(참고: 프로작이 가장 싫어하는 선수 - 이범준(문학직관가서 불펜피칭하는데 대고 욕함))
R.I.P 프로작(199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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