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박용택 소심한거 같은데 참 힘들었을듯
초창기땐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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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3-10-05 21:52:34 |
푸하하 + 사진추가
지난 10년간의 암흑기의 산증인인 박용택은 복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주장 이병규와 김용의는 방송 인터뷰 중인 김기태 감독을 향해 시원한 물대포를 날렸다. 이병규는 "에라, 모르겠다"라고 외치며 김 감독에게 시원한 선물을 했다.
진짜 박용택 소심한거 같은데 참 힘들었을듯 초창기땐 저랬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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