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2-22 18:09:31
	도대체 어떻게 개판을 쳤길래 저러지

2	비공개 손님 … 2012-02-22 18:12:27
	라면야구의 선두주자가 얼마나 병신같이했으면 화가나냐 ㄷㄷ 제대로좀 해봐라 한국의 요코하마같은색히들아

3	비공개 손님 … 2012-02-22 18:16:48
	얼차려좀시키지 빠따로궁둥이좀때리고

4	비공개 손님 … 2012-02-22 18:47:47
	이병규가 끌린다 조회222공감4비공감12012.02.22. 18:31tols****다른글보기차단관심IP123.140.xxx.252 나 아직도 이병규 그만 떠올리면. 웬지 촉촉해지는 느낌이다. 훤칠한 키(난 167). 안기고픈 넓은 흉근.. 산전수전 다 겪었을 손때 묻은 휘어진 배트.. 더구나. 나의 핫바를 연상케하는 길쭉하고 거뭇한 얼굴형태가. 너무 끌리는것 같다. 이 상황에서 할 소린 아니지만. 이병규 그가 후배들 말고도. 나의 키스틱에도 따끔따끔하게 자극을 줬으면 좋겠고(독설 동반). 그의 홍키공 두쪽으로 그립을 연마하고 싶다(변화구 위주).. 아아 상상만으로 너무 짜릿짜릿하다.. 이병규와 잠실 구장 덕아웃 한켠에서. 서로의 송진주머니 두쪽을 움켜질 상상을 해보며(흰가루 날릴때까지).. 조금은 딱딱해진 자유시간을 꺼내어본다.. 이사람 알지롱거 아닌가염ㅇㄴㄹㅇ 뭔가 존나 익숙하게 웃겨

5	비공개 손님 … 2012-02-22 19:17:17
	병규도 설렁설렁 이미지인대 지가 봐도 개판이면 말 다했네 ㅎㅎ

6	비공개 손님 … 2012-02-22 19:22:33
	올시즌 시작전에도 이거랑 비슷한 기사 났었는데 매년 변함이 없구나

7	비공개 손님 … 2012-02-22 21:19:12
	선배말좀들어라 개갞기들아

8	비공개 손님 … 2012-02-22 21:20:23
	톨스갑...오오미..

9	비공개 손님 … 2012-02-23 04:09:18
	4/홍키공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