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2-10 11:50:31
	할머니가 좋아하는 치킨값으로 쓸 쌈지돈을 위해 현금 10만원씩을 꼭 챙겨드리고 온다고 한다. 안승민, "그 순간이 가장 마음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팬들에게 인사 한마디 해달라. -가져주는 관심 고맙다. 잘생기지도 못했고, 야구를 잘하지도 못하지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사실 매시즌 열심히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어느 시즌보다 많이 듣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꾸준히 잘할 수 있는 한시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멘탈도 훈훈하고 사람 참 좋네요.. 흥해라 안슨상님!!!!!

2	비공개 손님 … 2012-02-10 11:51:02
	수염 열라 잘 어울리네요. 정말 노련해보입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2-02-10 12:19:25
	강해보인다

4	비공개 손님 … 2012-02-10 12:44:12
	안슨상님 화이팅!!

5	비공개 손님 … 2012-02-10 12:59:45
	파워피쳐가 아니라서 박찬호처럼 던지기는 힘들지라도 그 정도로 큰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2-02-10 13:07:26
	이미 박찬호급 나이

7	비공개 손님 … 2012-02-10 14:11:35
	박사장 사진인 줄 알았네

8	비공개 손님 … 2012-02-10 14:49:24
	인상에서 노련미가 흘러나온다

9	비공개 손님 … 2012-02-10 17:06:46
	진짜 왠지모를 호감 사람 좋고싫은데 이유있나

10	비공개 손님 … 2012-02-11 08:45:46
	호감가네요 ㅋㅋㅋ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2-02-11 14:33:41
	인터뷰도 역시 노장 답네요 ^^ 멋지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