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존나 궁금한데요 제가 빛심을 꽂는 이유가 엠 돌려 받는거 때문에 박거든요
공대원들 힐이야 내 알바 아니고 난 탱커만 안눕히면되니 무빙 잦은 구간에선 쿨마다
때려박고 탱커가 위험한 상황이 아닌이상 거의 계속 박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하면서
탱커 눕힌적은 한번도 없는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다 뒤져나가도 나랑 탱커는 끝까지
살아 남아서 공대장이 전멸해라 그러면 그때서야 눕히구요 울팽 징표자나 리치왕 잡을때도
탱커 눕힌적 한번도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게 아닌가봐요? 지들이 해야할 힐을 신기가
심판 박아서 꽂아 버리니 힐딸에 방해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탱커 누울까봐
노파심에 하는 소리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지들이나 공대원들 힐 잘보면 될것을..
이해가 안가네요 미친놈들 공대원 그거 힐 들어가면 좋은거 아닌가 탱커 누운것도 아니고..
그러면 시발 신기는 탱커피가 여유있는 페이즈에서 공대원들 뒤지던 말던 신충이던 보손
구손 오라숙련 등등 다 쌩까고 니들이야 뒤지던 말던 나하고 탱커만 살면 되는거 아닌지
이런 마인드로 해버리면 둘다 손해 아닌가 왜 이걸 딸딸이 친다고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다
병신들 시발 미터기 이거 없애야대 개새끼들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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