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킹하기 전까지 별탈없이 지냈던거 같은데;
특정지역에서만 그러는지는 잘 모르곘고,
해킹을 하고나서 어느순간부터 그런 거 같은 느낌이 돌연 들기도 합니다.
(제가 설정을 잘못 건드렸던지...)
지금 탈옥된 폰을 쓰고 있지만 지금 4.2 업데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면 순정 상태 아이폰으로 돌아가게 되죠?
이렇게 해서도 안된다면, 그냥 리퍼 받아야 겠네요
(오늘 아침에도 여자친구가 10통 넘게 전화했답니다. 물론 한통도 못받았음)
근데 지금 살짝 걱정되는게
해킹폰에서 4.2로 업데이트를 할려면
dfu 복원을 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되는지
아니면 그냥 해킹폰에서 업데이트를 바로 해도 되는지 걱정이네요.
이러다가 탈옥 소스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나중에 리퍼 받을때
문제 생길거 같아서ㅠㅠ
아 아무튼 시발 진짜 이게 아이폰이냐!! 아이팟이지!! 아오 짜증나 정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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