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관함만을 대상으로 xml 파일만 언급하기 때문에
보관함 포함, 동기화, 백업을 위해 iTunes의 모든 구성 폴더를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두고
각기 다른 PC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바라보게 하면
xml을 hex edit한다거나 하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던 거 같네효
암튼 이렇게 간단하게는 안되었고...
또 하나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그렇다면 실행파일은 냅두고라도
실행에 필요한 각종 설정 및 정보들을
메인 컴퓨터의 것을 아싸리 가져다 쓰도록
예컨대
C:ProgramDataApple Computer
C:ProgramDataApple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Apple ComputeriTunes
C:UsersAdministratorAppDataRoamingApple Computer
이런 폴더들을 원격 컴퓨터의 폴더에 매칭시켜버리면 어떨까...
서브 컴퓨터의 아이튠즈 폴더들을 .bak으로 피신시켜놓고
sysinternal 사의 툴인 junction으로 심볼릭 링크를 걸어서
junction "C:ProgramDataApple Computer" "10.0.0.1ProgramDataApple Computer"
junction "C:ProgramDataApple" "10.0.0.1ProgramDataApple"
junction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Apple ComputeriTunes" "10.0.0.1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Apple ComputeriTunes"
junction "C:UsersAdministratorAppDataRoamingApple Computer" "10.0.0.1UsersAdministratorAppDataRoamingApple Computer"
이런 식으로다가...
그러면 완전히 모든 정보를 메인 컴퓨터의 것을 읽게 되겠지효
그런데 이 junction 툴이 네트워크 URN을 지원하지 않는 지 오류 발생
그래서 아예 드라이브 문자를 줘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N:으로 만든 다음
10.0.0.1 대신 N: 을 달아줬지만
역시나 로컬 드라이브 버퍼 IO를 하도록 만들어진 juncion인 듯
버퍼가 오염되었다는 식의 메시지 발생
이 방법도 실패했네효
뭐 홈공유를 사용한다면
라이브러리 정도만 공유되겠지만
무슨 트릭을 써서라도
궁극적으로는 메인, 서브에서 모두
백업, 동기화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아...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 ㅠ_ㅠ
좆같은 아이튠즈 씨발 잡느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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