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 부터 반토막을 볼게 아니라 아이폰 자체를 봐라(유토빙의)

갤럭시s 는 할원 994000원인데 17만에 팜 이건 팩트임 (근데 나는 994000원에 산 병신)
이건 반의 반토막 보다 더 가격방어를 못한 시점에서
아이폰은 지금 국내의 경우 sk 때문에 출시를 못한걸 감안하면 반토막 정도면
선전 했다 볼수 있다. 아이폰 특유의 감성을 나오자마자 저렴한 가격에 누릴수 있다는
팩트를 생각해보면 국내 통신사와 애플간의 협조가 잘 조화되었다고 할 수 있겠.....

나 뭐라고 하는거지

역시 유토 멍청한건 아니였던거 같음 말지어 내서 쓰려니깐 못쓰겠다......;;;

애플 | 772명이 읽었어요. 3.16.66.154

비공개 손님 … 2012-12-03 10:22:34

님 지금 가격이 얼마가 더 떨어졌냐가 중요한 팩트가 아니라 그들이 늘 얘기했던 가격방어 얘기. 즉 몇달이 지나도 가격 유지 된다고 했는데 '출시전'부터 반토막 난 가격이 현재의 논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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