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물량없다는건 개 뻥인가요?

그러니까 전국적으로 물량을 풀어야하기 때문에
학교나 단체 어느 한곳에 물량을 집중적으로 풀기가 힘든겁니다.
kt정책이 존나 병신같은데, 전국적 대리점 물량이 1순위이고
공동구매등으로 다수가 밀집되어 구입하는곳은 물량 공급 순위가 뒤로 밀림.

뭐 7만원 이상씩 공제 받는놈들은 취급도 안해주는 다는건가..ㅠㅠ

비공개 손님 … 2011-02-19 19:07:16

답2/ 그건 당연한거아닌가요 ㅁㄴㅇㄹㅇㅁ 그게 왜 병신같은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장이래도 정가주고 사는 사람들 먼저 줄거같은뎈ㅋㅋ

비공개 손님 … 2011-02-19 21:25:37

2 // 대리점이 1순위 인건 당연한거 같은데요.

비공개 손님 … 2011-02-19 21:48:30

아니 뭐 판매자 입장에선 당연히 안줘도 될돈 꼬박꼬박 받쳐가며 사는 사람이 우선순위인거야 당연한거지만,
공동구매로 구입하는 고객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대리점에서 사면 오늘주고 공동구매하면 3일 뒤에 줄께.
이게 말대로 지켜지면 누가 뭐라합니까.
현재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풀리는게 일주일에 두어차례 풀리는걸로 알고있는데, 풀리는 물량에 비해 수급이 아직까지도 힘들죠.

문제는 오늘 풀린물량이 1순위가 경기도쪽 대리점이고 2순위가 공동구매자들 3순위가 뭐 대전쪽 대리점이라고 한다면,
다음번 물량풀릴때에 1순위가 공동구매자가 아니라는 말이죠.

분명 전산상에도 이건 누구누구가 공동구매로 예약한 아이폰이다. 라고 명시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급한곳에서 가로채가는 놈들이 있음.

이미 누구누구의 명의로 발송 대기중이던 물품이 중간에 누군가에 의해서 대리점 코스로 바뀌는데 이게 병신같은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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