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장,싯포,비비는 교환 안했는데 일단 무게가 지금 8.4임.
당췌 안빠지는게 이젠 진정 프렘,포크만 남음.
같은무게로 갈수있는 라이발+레코드 크랭크 조합이었으면 40만원절약 ㅋ
지금 중고로 꾸민 돈 이었으면 에딕트를 신차로 뽑을 돈 ㅋ ㅅㅄㅂ.
우선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안장하고 싯포는 미장착이라 제외하고..)
은 휠셋임. 펄레1 종내 땅땅하고 밟는대로 나가고 구름성 짱 무게도 무난.
실버가 아니라 아쉽긴한데 블랙도 종내 잘 어울림 ㅋ. 타이어->휠 업글이
진리임을 느낌. 근데 알미늄 프렘, 알미늄 싯포, 딱딱한 폰자안장, 알미늄스템,
알미늄 드랍바, 알카본 포크 조합이니까 잔진동 ㅅㅂ 오래타면 힘들듯.
젤 좆망은 구동계. 105->레코드08년식인데 칼변속은 세팅 문제고 사용감이
너무 달라서... 그거말고 좋은거 모르겠음. 다단변속땜시 지금 기어비도 헷갈리고
나도 모르게 다단변속 하다가 체인 털려서 고자될뻔 ㅋ 그냥 라이발 가는게
진리인듯... 크랭크 자체는 업글했는데 비비가 세라믹에서 볼베어링으루 바껴서
저항은 좀 있는듯.
안장은 편할꺼 같은데 계속 배송미스뜨고있고 싯포는 사놓고 보니 셋백이 넘 길어서
피팅 안 맞을꺼 같은데 교환 및 환불 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망했음...
내일 안장 가지고 피팅 좀 보고 안되겠으면 중고 장터 내놓은담에 그냥 중고 물래...
결론은 뭐다? 완차업글이 진리. 각개 업글은 타이어->휠->크랭크 순으루.
사진은 내일이나 모레 올리겠음. 아직 다 한게 아니라... 7키로대 못들어가니
미치겠네여... 같이 간 서벨로 7키로대 타는 분은 내꺼 프렘이랑만 서로 바꾸면
6키로대 들어가겠다는데 헐 ㅋㅋㅋㅋㅋㅋㅋ 좆같아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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