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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차량을 가계약했구요. (태블릿으로 뭐 사인하고 어쩌고 저쩌고 함)

5월에 정식 계약을 하기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5월 프로모션 적용 받으려고)

한 5일 지났으니 혹시 그새 나간건 아닌가 좀 걱정은 되는데

나갔으면 아조씨가 연락 주기로 했지만 아직 연락은 안왔거든요.

그런데 차량이 먼 곳에 있어서 (서울사는데 울산에 차가 있음)

재고차 컨디션을 직접 보러 가기가 녹록치가 않고, 저도 그 때 사정이 있어서 힘들 것 같아서여.

인터넷 찾아보니 선팅 업체에서 차량 인도받겠다고 하고,

업체에서 대신 검수를 해주는 경우도 있던데 이런거 그냥 선팅업체 가면 그냥 해주는건가요?

혹시 비용을 내야되면 얼마나 내야 하는지..

그리고 혹시 선팅업체에서 블랙박스도 장착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이럴 땐 혹시 제가 블박을 사가면 그냥 공임비만 받고 달아도 주는지..

차를 처음 사서 잘 모르겠어서여..

루마, skc 이런거 좀 들어는 봤는데 이 브랜드들로 차단율? 이런거 추천 받아서 그냥 하면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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