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어차피 내년에 약해질게 정해진 수순이었음

이대호 -> 수출

임경완 -> SK 이적

조성환 -> 잔류

일단 불펜은 하준호 김명성 허준혁1&2 이재곤 김수완무와두루미 이런애들

올려서 해보겠다는 이야기 같네요.

문제가 타선인데.. 2008년 수준의 타선이라도 유지했으면 좋겠는데

2008년 정성훈을 놓친 이후로 이택근을 놓친 것도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뭐 올라갈때가 있었으니 내려올때도 됐지만 그래도 아쉽다...

사실 알고보면 올해 돈아껴서 내년에 정근우 데려오려고 그러나^^?

롯데 | 802명이 읽었어요. 3.145.11.77

비공개 손님 … 2011-11-20 17:36:24

맨 마지막 줄 이거 롯데팬들 겨울시장 예상할때 매년 보는거 같은데...

비공개 손님 … 2011-11-20 17:38:03

장원준도 없는데
그리고 올 해 아낀 돈은 내년에 풍기한테 기름칠 해줘야할 듯

비공개 손님 … 2011-11-20 17:40:51

답3같은 말을 정확히 작년쯤에 풍기->이대호로 바꾼 리플을 본거 같아

비공개 손님 … 2011-11-20 17:41:47

1년이 지났는데 당연히 대상도 바뀌어야지^^

비공개 손님 … 2011-11-20 17:42:04

임경완까지 놓치면 헐..

비공개 손님 … 2011-11-20 17:50:08

근데 사실 풍기를 잡을 수 있을것인가 라고 놓고보면 그것도 아닐 듯
걍 삼풍기 될 것 같은데

비공개 손님 … 2011-11-20 17:59:04

이참에 풍기도 놓치고 다 놓쳐라 하하하하하
전준우도 놓치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비공개 손님 … 2011-11-21 00:18:14

아니 야구판 모두가 다 안다는 삼민호를 부정하고 그러시나요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