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쓴거 다시올린다
구단 내부 측근말에 의하면
임 이 광주 그쪽이랑 아는사이
불행히도 그 아는 술집사장이 조폭
광주 원정 갔을때 친한동료들 데리고 간적있음(2013년일)
시즌끝나고 임과 오 그리고 그 술집사장 커플이랑 여행감
항공권 숙박을 그쪽에서 예약해줌
그게 단 한차례
6월에 임과 오 조사받음
그 둘과 친하고 fa대박났고 술집사장 부인이 언급한 윤과 안도 조사해봄
증거없음-> 무혐의
윤과 안도 시즌종료후 각자 따로 홍콩과 마카오에 갔으나
홍콩에서 숙박 쇼핑한 내역(카드)
배를 타고 정식루트로 마카오간 내역
인천공항에서 정식환전한 돈만 쓰고 세관신고한 내역 다 문제없음 확인
윤은 삼성투수출신인 또다른 임 과 갔었고(홍콩과 연계된 사업중이라함)
안은 다른 지인들과 갔다함
티비조선 첫 기사나던 날 당일 전화받은 윤과 안
기자가 비아냥대며 신경을 긁음
윤은 됐다 말하고싶지않다 화내고 종료
안은 갔는데 그게 뭐 잘못이냐 화내고 종료
임은 전화피했고 오는 전화 꺼져있음
갑자기 윤과 안이 들어감
물론 조사를 한적이 있었으나 종결난 수사대상자였는데
"혐의자"로 교묘히 고소각 피하고 대박뉴스 모양새를 갖추는데 이용
구체적으로 나온 금액내용도 대상과 금액이 전혀 맞지않았고 심지어 그 조폭 마누라 입에서 나왔을뿐이지 법적 증거가 전혀없는 일이었음
솔까 구단이 어영부영 일처리 디지게 못하고있는건 맞다
구단말고 모기업 내부사정도 있는거같고(물산쪽도 지금 엉망진창이라하드라)
이렇다는데 두고 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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