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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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3-31 18: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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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류중일 완전 미친놈 아닌가
▲ "아니, 삼성이 우리 앞에서 걱정하면 어쩌란 말이야" - kt 조범현 감독
최근 삼성 류중일 감독이 친한 선배인 kt 조범현 감독에게 "형, 우리 선수 없어서 큰일"이라는 하소연에 한마디. 통합우승 4연패 수장의 '엄살 아닌 엄살'에 조 감독은 "아니, 지금 누가 누구한테 선수가 없다고 하는 거야. 우리는 지금 정말 힘들다"며 울상.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한 kt는 31일부터 삼성과 수원 홈 개막전 3연전에서 다시 창단 첫 승 사냥에 나선다. ----------------------------------------------------------- 아래에서도 본 기사지만 평범한 직장생활에서 농담이라도 후배가 이런 소리 하면 "뭐 이 개새끼야?" 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 심지어 저렇게 입 털어놓고 1회부터 두드려팸 삼성 | 833명이 읽었어요. 13.58.114.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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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5-03-31 19: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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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15-03-31 23:5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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