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논란’ 박근영 심판, 2군행.. 심판위 자체 징계

심판위원회는 이전에도 판정 논란을 일으킨 심판에게 2군행 조치 등 자체 징계를 내린 바 있다. KBO 차원에서 박근영 심판에 대한 징계 여부도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음..

선처를 희망하는 악어의눈물 같다

나중에 크보에서 자숙하고 있었고 심판수가 적기에 어쩔수없는 현실 어쩌구하면서

비슷한 징계(=휴가)내릴듯

두산 | 921명이 읽었어요. 3.144.250.153

비공개 손님 … 2013-06-16 13:06:55

심판이 2군가서 받는 불이익이 뭐가잇죠

비공개 손님 … 2013-06-16 13:07:41

아~ 이짬에 가오상하게 2군가고 말이지~ ㅎㅎㅎ

비공개 손님 … 2013-06-16 13:07:42

돈을잘못받져

비공개 손님 … 2013-06-16 13:14:42

2군 가서 오심한거 존나 영웅담처럼 썰푸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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