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9-03 23:43:55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2	비공개 손님 … 2011-09-04 00:15:58
	감독님은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내 져지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시위를 한다면 모그룹까지 조지리라, 경기중단이 되더라도 그조차 뚫어버리고서 현수막을 보인다면 나의 승리다! 날 누구냐고 생각하느냐. 난 씹솩이다! 꼴리건들이 아냐. 나는 나다! 인천 야구팬 씹솩이다!

3	비공개 손님 … 2011-09-04 00:17:33
	추억이 방울방울..

4	비공개 손님 … 2011-09-04 00:19:22
	지도 만만치 않더구만 무슨..

5	비공개 손님 … 2011-09-04 00:26:24
	흐미 오타쿠 냄새 보소 ㅡㅡ

6	비공개 손님 … 2011-09-04 00:28:22
	임콩택빠님 저 애니 한번이라도 보고 그런소리 하시는건지 ㅡㅡ;;

7	비공개 손님 … 2011-09-04 00:31:33
	3 // 학님.. 저 글이 애니대사 였다니 ㄴㅁㅇㄹㅇㄴㅁㄹㄴㄹㅇㄴㅇㅇㅇㄹㅇㄹ

8	비공개 손님 … 2011-09-04 00:32:59
	솔직히 저 명대사를 모르는게 더 신기합니다 저는..

9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00:01
	비학님이 한번이라도 꼴리건이 되보신 후에 꼴리건을 까시는건지?!

10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18:34
	니그니님이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지요.. 바로 그렇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20:22
	요즘 임콩택빠님 지역-종족에 포함되는 꼴리건과 취향에 속하는 씹덕을 같은 선상에 자꾸 놓으시는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25:46
	저는 비학님이 씹덕이라는것에서 이미 많은 실망을 한 상태입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26:47
	씹덕이라고 해서 실망하다니 실망입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28:43
	이그니퍼트님 씹덕 논란 일어나서 비학님이 전면에서 씹덕의 권리에 대해 깃발 흔들고 있으면 뒤에 슬그머니 나타나서 숟가락 하나씩 얹는데..

15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30:00
	숟가락을 얹는게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죠 니그니님은..

16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30:38
	흐미 십덕들 동료애 보소...이것이 꼴리건들에게 돌림빵 당하던 비학님의 심정인가..

17	비공개 손님 … 2011-09-04 01:36:37
	흐미 물타기 보소;;;;;;;;;;;;;;;;;;;;;;; 야구 좋아하는거나 재패니즈 서브컬쳐 좋아하는거나 스타 좋아하는거나 그것은 취향의 차이일 뿐 본질은 똑같다는 얘길 할 뿐인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