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야구계의 홍명보 같은 역할을 맡고파\"

양 위원은 향후 야구 캠프를 비롯해 방과 후 야구교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야구팀을 창단할 예정이다. 또한 야구 선수들이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야구 꿈나무들을 지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양 위원은 "계속 팀을 만들어야 선수들이 배출된다. 하지만 과거의 방식으로 하지 않겠다. 공부와 야구를 병행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양 위원은 "지난해 현역 은퇴 후 삼성 구단에서 지도자 연수도 제의했지만 아이들이 사회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키우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 마음을 바꿨다"고 청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활동을 약속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730n06170?mid=s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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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7-30 21:49:59

지금 축빠들한테 홍명보가 어떤 취급 받는지 모르는가베..

비공개 손님 … 2011-07-30 21:53:13

장가나 가라 ..

비공개 손님 … 2011-07-30 21:54:14

홍명보가 행정가 하겠다고 하다가 줄타고 대표팀 맡았던가여??모르겠넴

비공개 손님 … 2011-07-30 21:55:18

축빠들의 시선은 어떤가요.. 축빠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아 영원하 리베로.. 02년 이후 축구 안봄 .. 로 만 기억나네요
12월에 자선경기랑

비공개 손님 … 2011-07-31 00:17:59

사업도 좋지만 내조의 여왕부터 들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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