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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곳간 풀면서 모든 게 달라진 한화

기사전송 2011-06-27 11:41 최종수정 2011-06-27 18:01


한화가 돈을 풀기 시작했다. 한화의 곳간 풀기는 구단주 김승연 회장의 야구단 사랑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노재덕 단장은 최근 “구단주를 비롯한 그룹 임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원 회의에 앞서 야구 경기를 함께 시청하는 등 최근 한화 야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


역시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평상시에도 배트를 들고다니시지
부진하면 회장님의 불방망이가 출동할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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