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조인성이나 정상호나 둘다 수비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정상급 포수"라면서 "타자로는 다리가 느린 대신 큰 것 한 방을 기대할 수 있다. 조인성은 4번 타자로 쓸 수 있고 정상호 역시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고 볼을 붙여 놓고 칠 줄 알게 되면 4번 타자도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기 20개씩의 홈런을 쳐줬으면 한다. 타점도 70~80타점씩을 뽑아줘야 타순에 힘이 생길 수 있다"면서 "둘이 합해서 40홈런에 150타점 정도는 책임져줘야 한다"고 구체적인 기대치를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95465
정상호 작년에 첫 풀타임 출장하면서 홈런 11개 50타점이 커리어 하인데........
앞으로 쏠리지 않고 볼을 붙여 놓고 칠 줄 알게 되면
앞으로 쏠리지 않고 볼을 붙여 놓고 칠 줄 알게 되면
앞으로 쏠리지 않고 볼을 붙여 놓고 칠 줄 알게 되면
이대형이랑 정상호랑 같은 타격 ㅇㅇㅇㅇㅇㅇㅇ
홀리지져스베이스볼이라면 가능할듯
SSG | 875명이 읽었어요. 18.222.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