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찌보면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이지머-이지미 놀이문화의
계승적 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앱등이관련 꼭지, 롤게 주작 관련 꼭지, 그리고 자잘한 호게 사건 꼭지 (야게는... 언급하지 않는걸로)
이정도 가지고 놀이문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앱등이에 관한건 너무 오래되었고 나와 의견이 반대되는 부분이 있는지라
그 적합성에 관련해서는 모르겠지만 롤게에서 뭘 얼마나 분탕질을 했다고 분탕종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롤챔스에서 주작한사람이 잘못한거지 정의롭지 못한일에 분개하여 치킨뜯다 다른사람 물어뜯는게
무어 그리 큰 허물인지 모르겠네요. X니키님이든 X우스님이든 자연발화하는분들은 아니란걸
제가 그동안 관찰하고 어울리며 본 결과라고 강조하고 싶네요. (아... X니키님은 음... 모르겠다 자신없어)
비욘드님 화 식히시고 다시보시면 야옹스에 애정을 가지고있는 입장에서 공격받은 상황이라
(심장 째보면 좌심실 우심실 사이 판막에 이나바 사랑해라고 써있음(고급정보)) 그것에대한 지적만 하는거지
그 특유의 어투로 인해 또 분탕친다고 나무라시는데 분탕질 아니고요 이유가 있으니 그러는 겁니다.
나베님도 한마디 거들어 주시고 그러니 진정되는 분위기에서 누가 분탕질 한건지 다시 살펴보시길
(먼지앉은 거울 후 불어 손에들며(윙크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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