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의 대표적인 기관단총이다. 30발 들이 상자형 탄창을 사용하며 탄창을 다 비우는 데는 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근접전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분 류 : 기관단총
정확도 : 낮음
공격력 : 약간 높음
기동력 : 매우 높음
mp40
톰슨과 마찬가지로 2차세계대전의 대표적인 기관단총이다. 32발 들이 상자형 탄창을 사용 한다.
분 류 : 기관단총
정확도 : 낮음
공격력 : 약간 높음
기동력 : 매우 높음
mp44
Stg44 라고도 하는데 히틀러가 Sturmgewehr(돌격소총)란 이름을 직접 붙인것이다. 이 총은 현대 자동소총의 원조이며 상당히 성능이 좋았다. MP40보다 공격력도 높고 반동도 심하지 않았다. 30발 들이 바나나형 탄창을 사용한다.
분 류 : 자동 소총
정확도 : 약간 높음
공격력 : 높음
기동력 : 높음
ppsh
유명한 소련의 기관단총이다. 우리가 따발총 이라고 부르는게 바로 이총이며 고장이 거의 없다. 71발 들이 드럼형 탄창을 사용하는데 그 효과는 엄청나다.
분 류 : 기관단총
정확도 : 낮음
공격력 : 중간
기동력 : 매우 높음
sten
영국의 대표적인 기관단총. 탄창을 왼쪽 옆에다 끼운다는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다른 총 과 달리 육탄전에서 개머리판으로 때리지 않고 총구로 찌른다. 32발 들이 상자형 탄창을 사용한다.
분 류 : 기관단총
정확도 : 낮음
공격력 : 약간 높음
기동력 :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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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팔방미인은 톰슨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장 갈아끼우는 것도 빠르고, 그냥 개인적으로 느낌도 좋고-_-;
총은 반동 때문에 누르고 있는게 아니라 탁탁탁탁(?-_-;;) 하고 클릭해줘야 되는데 아래 글을 보니까 2발씩 나간다고 하시니..
mp44가 톰슨보다 좋은 점은, 근접전에서보다는
m을 눌러서, 1발씩 나가는 '반자동' 상태에서 장거리 공격이 톰슨보다 더 잘된다는게 아닐까 하는.. 팔방미인은 mp44인가-_-;
무엇보다도 근접전 최강의 무기는 ppsh 같군요. 저처럼 장전하는게 버릇이 안되어 있으면 그냥 총알수 많은게 장땡-_-;
1.2 되면서 토깽이 점프하면 느려지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줄어들었지만
1.1 때 1:1 상황에서 다른 총 쓰는 사람들은 막 싸우다가 토깽이 하다보면
총알이 다 없어져서 장전하거나 딱총으로 바꿔야 되는데 그 사이에 파파샤는
남아도는 총알로 투다다닥, 승리-_-v 기동력도 높고..쿨럭
영국의 sten은 쓰다보면 위력이 쎈거 같기는 한데, 멀티플레이에선 rocket 맵에서 밖에 본 일이 없는 데, rocket도 거의 소총으로 저격이나, 차라리 브렌 경기관 총을 쓰는게 좋아보이기 때문에 전 써본일이 없는 듯 하네요-_-;;
결국 무기가 이렇궁 저렇궁 해도 개인 실력 차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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