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20연승 "신기록"기달려
- 박정태 "환갑까지 야구하겠다" 최근맹타 자신감 되찾아 폭탄선언
- 김응국 "다시 현역복귀한다" 박정태 맹활약속 복귀 자신감 내비쳐
- 이대호 "더이상 돼호(돼지대호)가 아니에요" 최근 20게임 연속 도루및 10경기 연속홈런
- 김주찬 "마이클존슨 나와" 공개선언
- 추신수 "롯데 가겠다" 롯데의재미있는 야구에 귀국결심.롯데구단의 판단만 남은듯.
- 이근수 롯데사장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올때 본즈도 데리고와" 영입 기정사실화
- 류재국 "나도 데려가줘" 애걸
- 사직구장 "80경기 연속 매진" 세계 신기록 수립.
- 한국 경제연구소 "사직구장 앞에 포차 차리면 월수입 1억 장담한다" 분석결과 발표.
- 뉴욕 양키스 "사직에서 개막식 갗고싶다" 밝혀
- 롯데구단 "우리보다 잘하면 와" 최근상승세속 양키스 구단에 일침
- 롯데암표상 " 100만원주고 산다는 사람 수두룩하다 " 최근 각 극장가로 부터 삐끼영입제의 받자거절하며.
- 롯데 한시즌 최다 입장관중수 기록에 타구단 프런트들 깊은 한숨.
- 양상문 감독 "눈감고해도 이길수있다" 강한 자신감 내비쳐.
- 롯데 한시즌 최다승.최고승률 기록으로 한국시리즈 직행
- 김응룡 "롯데감독 맞고싶다" 최근 강팀의 면모에 반해 의사 비쳐.
- 롯데구단 "일단 치매부터 치료하라" 김응룡감독에 전달.
- 병상에서 회복한 임수혁 "사직에서 은퇴식" 갖는다. 부산은 지금 감동의 물결중.
- 부산에 서식중인 갈매기들 "우리도 롯데편" 사직구장 조명탑위에서 불법무료관람.
- 롯데 프런트 "갈매기들도 돈내고 보라" 명저격수 내.외야에 배치.
- 엘지 서승화 "여기 명저격수 있잖아요" 우회적으로 롯데에서 뛰고싶다는 의사밝혀.
- 정수근 "40-40 쏘고 메이저간다" 공개선언.
- 이근수 롯데사장.양상문감독 "수근아 가지마" 해외진출 반대의사 내비쳐.
- 신격호 롯데 회장 "껌판돈 야구단위해 모두쓰겠다" 훈훈한 감동.
- 부산시민들 "껌을 사람보다 많이 씹자" 자체적으로 캠폐인벌여.
- 이대호 "밥보단 껌을 주로먹어요" 신격호 회장 전격 발표후 밥구경 한번도 못했다며 불만토로.
- 양상문 감독 " 자꾸 밥가지고 불평하면 대호 물배만 채우겠다" 이대호에 경고.
- 주형광 "25승 문제없다" 다승왕 타이틀 강한 자신감 내비쳐.
- 가득염 "이젠 등판하지 않겠다" 밝혀 부산 소방대원들 열띤 환영의사표시.
- 이정민 "최다홀드 기록세우겠다" 파문
- 롯데 "양키스 나와!!" 한국시리즈 4연승으로 우승.월드시리즈 우승팀 양키스에 도전장 보내.
- 보스턴 레드삭스 "라미레즈.노마 줄테니 주형광 주세요" 롯데구단에 하소연
- 롯데구단 "가득염은 줄수있다" 사실상 트레이드 거절의사표시에 보스턴 구단"경악"
- 김수화.장원준 "커트실링.랜디존슨 우리가간다" 차세대 세계적인 에이스로 성장.
- 랜디존슨 "장원준은 콧수염만 기르면 충분히 나를 능가할것" 밝혀.
- 김흥국 "장원준 콧수염만 기르면 10대가수도 가능하다" 신선한 충격.
- 롯데 사직에 돔구장 세운다 구장명은 "자일리톨.햄버거.사이다.델몬트" 네가지중 하나가 될것으로 추정.
- 롯데 " 월 관중 최다 50만명 입장 신기록"속에 현대 프런트 "우리10년치 관중수네" 기자에 하소연.
- 롯데 "내년에도 한국시리즈 우승한다" 강한 자신감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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