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B 1 0 1 2
PHI 2 1 0 3
미리보는 결승전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와 템파베이 라이트닝의 경기.
프레드릭 모딘 선수가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첫골을 넣어 기선을 제압한 템파베이가 4분, 6분 뒤 르 클레어와 마크 레키의 연속골에 2피리어드 12분경에 터진 플라이어스의 캡틴 프리모의 쇄기골로 3피리어드 1골을 만회한 템파베이를 누르고 시리즈 전적 2-2 이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이트닝의 초특급 골리 카비불린 선수가 오늘은 23/26 .885의 SV Pct.로 부진했고 플라이어스의 프리모 선수 페이스가 워낙 좋아 이긴 경기라고 봅니다.
예훈님의 홈팀 켈거리가 산호세 꺾고 결승전에서 만나 두 팀이 스텐리컵 걸고 한판 붙는거 보면 좋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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