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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4명중 3명 확진
박석민(확진), 권희동(확진), 이명기(확진), 박민우

여자 지인(확진) + 여자 지인의 지인(모름)

박민우는 화이자 방패로 방막 한듯.

https://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449046
이명기와 권희동이 9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재검사를 받은 박석민까지 10일 확진 결과를 받았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105441
그런데 8일 오전 동석한 지인으로부터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아

http://osen.mt.co.kr/article/G1111618931
국가대표 박민우는 앞서 도쿄행을 위해 화이자 백신 1, 2차 접종을 완료하며 코로나19 감염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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