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예를 근거로 잠실의 주인을 두산에게 양도하며 군신관계를 맺어야한다고 주장하는쪽인데
요즘 사인훔치는걸로 뭐라 안하는 분위기 아니었어요?
사인 훔치는게 잘못한게 아니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존나 훔쳐도 다들 쉬쉬하는거같던데
그 머야 시즌초반에 삼성에 대주자 나왔을때 신발끈 다시 묶어주면서 사인 알려주고 이런것도 있었고
그냥 어차피 서로 다 알고있는 뭐 그런거 아니었어요?
모 감독님 계실때 좆쥐마냥 덕아웃에 a4용지 붙여놓고 대놓고 지랄만 하지말자 뭐 이런느낌 아니었음?
아 이번에 대놓고 했구나
죄송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사태에 분노하신다면 좆쥐 해체를 위해 같이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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