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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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9-10-11 11:25:29
서튼 롯데 2군 감독

마이너 타코보다는 크보 2군 감독이 낫나...? 수입이 더 많나... 왜 왔지...

KBO | 588명이 읽었어요. 3.147.4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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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9-10-11 11:29:31
1군감독 아직 발표 못하는거로 봐선 허문회같은데
키움 떨어지면 바로 발표하려고 한듯
그전에 이강철 한용덕 건으로 분위기 흐린다고 욕을 처먹었으니
2 비공개 손님 … 2019-10-11 11:55:38
2군에서 크보 적응하고 1군감독으로 올라올듯
3 비공개 손님 … 2019-10-11 12:20:24
특히 한국 문화를 이미 경험한 외국인 지도자들이 물망에 올라있다는 이야기가 나돈다. KBO리그 출신 외국인 지도자는 현대 유니콘스 출신 미키 캘러웨이 전 뉴욕 메츠 감독과 현대, KIA 타이거즈 출신 래리 서튼(49)이 있다. 서튼은 성민규 단장 체제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 후부로도 올라있는 인물이다.

기아 감독 후보 기사에서 서튼 롯데에서 눈독들이고 있다더니 2군감독으로 갔네 2군 좀 있다가 1군으로 올리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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