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아이패드 내놓고 또 혁신혁신 시켰잖아요.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애플에 바라는 혁신의 수준이 너무 높은것가틈.
구글이나 다른 팔로워들도 그런 애플의 신제품 제작방식을 많이 배워서
이것저것 컨버전스기기를 많이 내놓는만큼..
완전 이노베이션한 무언가를 내놓는다는것도 어려운 상황이 된것같고..
애플에 대한 실망감은 과도한 기대치에서 나오는것같음.
이번발표도 아이폰6는 좀더 빨라짐, 좀더 커짐, NFC(딴거엔 이미 다 있음)로 끝이고(방수도 안들어감)
애플워치도 워어러블디바이스 단물 다 빠져서 크라운 UX가 새롭게 나온건 정말 훌륭하지만,
그걸 가지고 그림이나 그려 보내니 정말 이게 뭥미 스럽고..
이게 다 잡스시절 기대치때문인것같습니다..
애플TV도 뭔가 인크레디블 한걸 할것같더만 그냥 무소식이고...
안타까우네여
애플도 이젠 패스트팔로워라고 부르는 기업들이랑 별로 다를건 없는것같음
오히려 이번 분기에는 QHD 핸드폰을 이용한 오큘러스 VR이 더 이노베이션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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