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2-03 01:26:00
	보통여자들이 잘고라주던데...

2	비공개 손님 … 2012-02-03 01:29:51
	꿀밤님// 그 편견을 믿고있다가 망했네요... 둘이서 계속 괜찮다고 하니 안괜찮아 보이던 제눈도 한 20분 후에는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바지도 수선해놔서... 개진상을 부려서 환불하던지 상의만 바꾸던지 해야겠네요...ㅜ.ㅡ

3	비공개 손님 … 2012-02-03 02:36:58
	세뇌당하셨네요 핏이생명이거늘...

4	비공개 손님 … 2012-02-03 02:57:51
	옷은 혼자가서 사던지 같이가게 된다면 같이간 사람이나 직원말 믿고 사면 안됩니다 90%주관적관점과 10%주위의 조언으로 사세요

5	비공개 손님 … 2012-02-03 03:00:26
	손가인, 임금 님// 그러게요 ㅠ.ㅜ 여친이 처음 만날때부터 정장살때 자기 꼭 같이 가자고 해서 큰맘먹고 믿었는데... ... 제가입을껀데 그냥 제의견 주장할걸 그랬어요..ㅠ.ㅜ

6	비공개 손님 … 2012-02-03 11:19:39
	참고로 저도 제옷은 제가 고릅니다. 울 와이프 스타일하고 제스타일하고 절대 안맞음 캐쥬얼이던 슈트던 무조건 제가 골라야함... 나름 옷 잘입는다는 소리 듣는데 울 와이프 고르는건 절대 못입겠음..

7	비공개 손님 … 2012-02-03 11:35:31
	여자랑 옷 고르러 가면 망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비공개 손님 … 2012-02-03 11:40:50
	난 다 성공했는데 한명 빼고 ㅎ1ㅎ1

9	비공개 손님 … 2012-02-03 12:04:46
	한라산, 노구찌, 솔로3 님// 캐망했네염... 어쩔수없지요 진상한번 부려보고 안되면 상의라도 사이즈교환 해야지요...

10	비공개 손님 … 2012-02-03 13:29:58
	기집이끼면 뭘해도망함

11	비공개 손님 … 2012-02-03 14:17:09
	사진한번 보여줘요 ㅎ

12	비공개 손님 … 2012-02-03 19:28:41
	어머니같은 생각을 가짐 ㄴㅁ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