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매장에 찾아가서
처음에 타나즈를 입는데...
허벅지 부분에서 안들어 가더군요...ㅡㅡ ;;)
(겨우 들어가긴 했는데 허벅지의 압박이란;;)
참 이런거 입으시는분들 신기...ㅡㅡ ;;)
(라기보단 제가 허벅돼지일까요;;)
사파도는 괜찮긴한데 조금 끼고...;;
그나마 바이커가 저한테 가장 낫네요;;
포이악도 입어봤는데 사실 포이악이 더 널널할지 알았는데 포이악도 슬림하더라구요;;
대런은 없어서 못입고...ㅡㅡ ;;)
(모... 포이악이랑 비슷하다고하니 그냥 바이커쪽이 좋겠더라구요;;)
근데 매장에 기장은 32사이즈 밖에 없더라구요..
숏다리는 어쩌라고...;;;
암튼 이것저것 입어보는데
어머니께서 티 이쁘다고 티하나사주셨네요;;
원래 별로 살생각은 없었는데;;
그후에 아이쇼핑 이것저것 하다가
블레이져 점퍼 가디건 구입하고왔네요...
근데 블레이져은 동생이 이상하다고해서 아무래도 내일 환불하러갈듯하고...ㅡㅡ ;;)
아무튼 바이커가 이쁘긴하더라구요
이제 리바이스는 ㅂㅂ2할때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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