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계 큐빅이 9개나 빠졌네요 (48만원 짜리가 뭐이럼?)
큐빅 마니달린 화려한 제품이라 아오 빡쳐 죽겟는데
1년 무상 a/s 카드도..무용지물 큐빅은 개당 오천원 a/s 이라고하고(제가 지랄지랄해서 2번은 무료로 받음)
처음엔 게속 큐빅 빠지는거 지켜보니 4개째때 a/s 보내고..
지금까지 2번 본사에 a/s 보냇는데 2번째때 대박임
시계 a/s 센터 도착한지 2일을 잠수타길래 (a/s센터 도착하면 연락준다더니..)
짜증나서 전화하니까 시계가 마니 밀려서 못해줬다고함
어이가없어서 ㅈㄹㅈㄹ 햇더니 바로 수리해서 보내주겟다고함(그렇게 금방 끝나는걸 2일이나 쳐 밖아놧냐..아..ㅆㅂ)
제가 급하다고 지금 당장 보내달라고햇는데 알겟다고함
근데 개 쌩까고 그때가 금요일이엇는데 월요일에 전화옴 월요일에 보냇다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사건이 뻥 터진게
화요일에 받고 보니..
시계를 남이 쓰던거를 보냇음 내꺼가 아님..이거 미친거아님?
(이때가 큐빅 7개째 빠져서 보낸거)
존나 따지니까 맨처음엔 제가 보냇을 시에 같은 물품 a/s 들어온거 없다더니
존나 ㅈㄹ 하니까 나중에서야 아! 거래처에서 들어온게 잇다고 바뀐거같다 이 지랄
아 진짜 timist 이 회사 어떻게 진짜 아오 빡쳐죽겟습니다
환불 해달라고 맨날 지랄해도 이새키들은 기계적 결함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말장난이나 존나 쳐하는데 어이가없고.. 서비스 개판임 아 짜증나..아..
짐 또 2개가 더 빠져서 속만 부글부글 끓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나요 아오.. 진짜 개같은 시계 팔아먹엇으면
책임이라도 지던가.. 전화도 하기싫네 아 짜증나..
뭐 지랄지랄해서 제가 구매한 쇼핑몰에서는 큐빅값 안받겟다 그러는데
택배비 쳐 아까워 죽겟고 한번 보내면 또 몇일을 못끼니까 그것도 짜증나고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쌍욕이 입에서 랩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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