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매하는것을 시작으로, 철저한 브랜드 정책을 위해서 꾸준한 상품 개발을 하였습니다.
당시 모든 일본의 회사는 직접 생산한 원단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곳이 없었으며,
빈티지 밀리터리 제품들을 수입하여 리페어 하거나 리메이크 하여 판매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
그후 1960년 미국에서 봉제설비를 도입하여,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의류를 중심으로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최초로 오리지널 플라이트 자켓을 생산하였습니다. 1972년 자사의 오리지널 브랜드 HOUSTON 을
만들어 본격적인 브랜드 제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시대의 제품을 소중이 생각하며, 제작자의 고집과 옛것에
대한 애착이 현재와 연결되어 수많은 밀리터리 복각 상품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아메카지스타일을 더이상 입지 않기 때문에 판매합니다. 이것 역시 텍만 때고 시착만 해본 새제품이며 일본 브랜드 답게 디테일이나 원단, 마감이 매우 휼륭합니다.
표기사이즈 L 국내 103정도 (작은105)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 걸치고 위에 걸치시면 좋습니다.
판매가격은 택비포함 8만원입니다.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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